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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온천의 계절입니다.

히가에리라고 하는 당일치기 온천에 가거나 온천 호텔 등을 찾아 가이세키 료리와 뷔페 등을 맛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온천장마다 무료 송영버스를 제공하는 곳도 많으니 미리 확인하고 다녀오세요!

 

특히 노천탕에 앉아 몸은 뜨겁고 얼굴은 차가워 입김이 호호 나오는 경험은 특별합니다.

하늘에선 살포시 눈이 쏟아지고 눈앞에는 나무와 숲과 곧 쏟아져 내릴 것 같은 눈더미로 가득하지요. 피부도 부들부들해져요!

 

길고 추운 겨울, 온천이 없다면 견딜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삿포로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온천은 조잔케이, 노보리베츠, 시코츠코, 도야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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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よいよ温泉の季節です。

日帰り温泉へ行ってもいいし、温泉ホテルで会席料理やブウィフェを食べてからすごい気持ちいいです。

無料の送迎バスを提供してる所が多いので先に確認したら楽なようです。

 

特に露天風呂に入ったら体は温かくなる同時に顔の部分は涼しい感じになるのは特別です。

そして雪もふったり、露天風呂の前はきれいな自然の森だから素敵な経験です。

皮膚もつるつる!

 

長くて寒い北海道の冬には、温泉がなかったらたまらなくなるかもしれません。。。

札幌から日帰りで行って来られる温泉は定山渓、登別、支笏湖などです。じゃ、是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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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카페, 혹은 스위츠 카페라고 하는 곳은 ‘달다구리 마니아’들에겐 천국과도 같다. 케이크, 쿠키, 아이스크림, 파르페, 푸딩, 화과자, 빙수 등 온갖 달콤한 것들을 통틀어 ‘스위츠(Sweets)’라고 부르는데, 이것에 곁들여 차나 커피를 마신다. 두 조각 이상을 먹는 사람들도 꽤 있다.

デザートカフェとかスイツカフェと呼ばれるところは天国のような所です。ケーキ、クッキ、アイス、パフェ、プリン、和菓子、かき氷等の甘いものを’スイツ’と言います。スイツとコーヒーやお茶を付けて食べたら完璧です。 二ピース以上を食べる人もいるほど美味しいです。そんなに甘くてもないです。

혹시 우울할 때라면 다녀올 곳이 있다. 두 시간 동안 단것들을 원 없이 먹을 수 있는 ‘스위츠 뷔페’다. 이쯤 되면 살찔까 걱정될 법도 하지만, 예쁘고 단 것들을 잔뜩 집어 먹은 몸이 붕 뜨면 모든 걸 잊을 수 있다.

食べ放題もありますから、もしかして気分が良くないときには食べてストレスを投げてください。

 

홋카이도 스위츠의 대표는 오비히로에 있다. 섬 한가운데의 드넓은 토카치 평야 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다. 토카치 평야에서 나는 작물은 홋카이도 식량 자급률 1,000%를 웃돈다. 이는 일본의 네 개 섬 중 가장 작은 시코쿠의 전 주민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스위츠 메구리(투어)’를 즐겨 보자. 토카치 평야의 곡식과 초원의 목장에서 나는 신선한 유제품이 탄탄한 뒷받침이 된다. 거기에 가게들만의 특색을 더한 역사 깊은 스위츠 명가들이 즐비하다. 본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 제품도 놓칠 수 없다.

北海道スイツの代表はやはり帯広です。十勝という真ん中にある平野では美味しい材料がいっぱいでます。ここで’スイツ巡り’を楽しんで幸せです。十勝地域の新鮮な味を食べてみてください。格店にはそれぞれの特長があって、歴史もふかいです。帯広限定はもちろんです。

 

* 삿포로 스위츠 전문점 (札幌のスイツ専門店)

- 비쎄 스위츠 (Bisse Sweets):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스위츠 브랜드 6가지가 모여 있다. 지하철 오도리 역 13번 출구.
- 삿포로 스위츠 카페 (Sapporo Sweets Cafe): 매년 삿포로 시에서 선정한 파티시에의 스위츠를 모아 판매한다. 오도리역 지하상가 오로라타운(Aurora Town) 인포메이션 센터 옆.

- 다이마루 백화점 지하 1층(大丸デパート地下街): 여러 가지 브랜드의 스위츠를 시식할 기회가 많다. 기념품으로 포장할 수 있다. 삿포로역 쇼핑 센터.

 

* 오비히로 스위츠 전문점 주소 (帯広のスイツ本店)

- 롯카테이(六花亭) 본점: 오비히로 西二條 南9-6
- 크랑베리(クランベリ)본점: 오비히로 西二條 南6-2-5

- 류게츠(柳月) 본점: 오비히로 大通 南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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札幌中央図書館

イ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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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의 중앙 도서관 규모는 생각보다 아담했다. 1 층에 들어 서니 '여기가 일본이 맞구나'싶은 광경이 먼저 들어왔다. 잡지와 만화가 눈에 띄게 많았다. 신간과 문학 코너 옆에는 각자 책 읽기에 열중하는 사람들 로 의자가 빼곡히 들어차 있었다. 1 인용 소파가 일렬로 늘어져 있고, 좌석 사이 엔 얼굴이 보이지 않게 칸막이를 설치 한 배려가 맘에 들었다. 2 층은 한산해서 서가를 유랑하기 좋았다. 아무 책이나 꺼내 냄새를 킁킁 거리고 손으로 쓰다듬​​었다. 창가쪽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면 사색하고 공부하기 딱 좋다.
 
札幌中央図書館は思ったより小さかったです。一階には日本らしいコーナーでした。雑誌やマンガ等の本が多かったです。新刊と文学コーナーのとなりには読書に夢中になった人ばかりでした。一列に並んでる一人向けのソファが印象的でした。二階は静かで、いろいろな本を探したり、窓側のせきで一人だけの時間を過ごすためによさそうでしだ。
 
* 삿포로시 중앙 도서관 (http://www.city.sapporo.jp/toshokan/english/english.html)
 
- 야경으로 유명한 모이와 산 로프웨이를 타러 가기 전, 근처에 위치한 중앙 도서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느껴 보자. 누구나 열람실에 출입 할 수 있으며, 삿포로 거주 시민의 경우 대출도 가능하다. 구내 식당 엔 다양한 일본식 메뉴가 있고 저렴하다. (영업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4시)
- 찾아가는 길 : 스스 키노에서 전차를 타고 '중앙 도서관 앞 (중앙? 서 관 앞)'정거장에서 하차 (주소 : 삿포로시 츄? 남쪽 22? 서쪽 13 번가)
- 개관 시간 : 오전 9시 15 분 ~ 오후 8시 (주말 ㆍ 공휴일은 오후 5 시까 지 / 제 2 ㆍ 4 수요일 휴관)
- 시설 개요 : (1 층) 전시관 및 카페 / (1 ㆍ 2 층) 열람실 / (지하 1 층) 구내 식당
 
ー電車に乗って ’中央図書館前’亭に降りたらすぐです。
ー誰でも出入できるし、札幌市民なら本も借りてもらえます。
ー食堂のメニューは安くで日本らしいの食べ物です。
ー近所の夜景で有名なもいわ山ロープウェイがあるので、楽しんで行ってみ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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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비니언스 스토어 (convenience store)'의 원조는 미국이라고합니다.
일본에서 편의점은 '콘 비니'라 줄여 부릅니다. 간단한 식료품을 살 수 있고, ATM이나 택배 서비스는 우리와 비슷합니다.
 취급하는 물품이나 서비스는 더욱 다양한 편 인데요. 음료 나 주류, 식품이나 간식의 종류가 웬만한 큰 슈퍼 만해 요. 고속 버스 나 콘서트, 스포츠 경기 표를 예매 할 수 있고, 각종 쿠폰 발급과 이벤트 응모를 할 수 있는 기계도 있습니다. 공과금 납부와 우편물 접수는 물론, 팩스, 복사, 스캔, 사진 인화도 가능합니다. 무료로 신간 잡지와 소년 만화를 볼 수 있고, 눈치 보지 않고 드나들 수있는 화장실도 있지요. 편의점 앞 은 휴식을 취하는 운전자들과 영업 사원, 담배를 태우는 행인들로 붐 빕니다. 목 좋은 곳엔 브랜드 별 점포가 네다섯 군데 있기도하고, 주택가에도 골목마다 간판이 눈에 띕니다. 그만큼 일상 생활에서 콘 비니 의존도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콘 비니 브랜드 별 포인트 카드도 간단히 신청할 수 있으습니다. 꽤 짭짤한 포인트입니다. 잊지 마세요! ^^
 
高速バス、コンサート、スポーツなどのチケットも取れます。そしてクーポンやイベントの参加できる機械もあって楽です。料金払い、郵便の受付、ファクス、コピ、スキャン、写真プリントもできます。無料で新刊雑誌や少年マンガも読めますよ。
コンビニのブランドづつポイントカードを簡単に申し込めますので、貯まるのを忘れないでね!
 
 
홋카이도에만있는 편의점도있다. 세이코 마트 (seico mart)라고합니다.
도 (길) 내에서 나는 상품을 주로 들여 놓고, 지역 특산물로 도시락과 간식을 만들어 판다. 상품의 7 할이 '홋카이도 한정'입니다.
セイコマートという北海道だけにあるコンビニもあります。
たいて道内の食べ物とかお弁当を扱ってます。季節の旬の北海道の味を探してる方に、絶対おすす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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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만난 좋은 친구들과 함께 온네토 호수를 다녀왔습니다. 삿포로에서 차로 4시간 정도 동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비히로에 들러 붓타동으로 배를 채우고,
마침 세계스케이트선수권 대회가 열려 구경할 기회도 있었습니다.
고속도로가 끝나고 약 두 시간을 더 달려 아칸코의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앞으로 반 년 동안은 눈이 많이 쌓여 자동차 여행은 어려울 테니까
조금 멀더라도 열심히 달려서 다녀왔습니다.
 
学校のいい友達とオンネトという湖へ行って来ました。札幌からは車で約4時間かかる距離です。
帯広で豚丼を食べてから、開催していたスケート世界選手大会も見られる機会もありました。
高速道路が終わってから二時間ぐらいをもう走って阿寒湖のホテルで泊まりました。
これから半年間は雪がいっぱい積って車の旅行はダメなので、ちょっと遠くてもちゃんと走って行って来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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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중부가 한적한 전원의 풍경이라면, 동부는 야생과 원시림입니다. 가로등 하나 없는 밤의 도로에서 달과 별 말고 빛나는 걸 보았다면, 그건 산짐승의 굶주린 눈동자일 겁니다. 늦은 오후에는 사슴이나 여우도 나타났습니다.
 
北海道の中部が静かな田園というなら、東部は野生と原始林です。
午後の遅いからは鹿やエゾキツネも見られました。
 
아칸코의 온천을 즐기고, 근처의 온네토라는 호수에 다녀왔습니다.
기후나 바람 등에 따라 색이 계속 바뀌는 오색 습지입니다.
우리는 깊은 오솔길 끝에서 만난 호수를 보고 모두 감탄을 했습니다.
 
阿寒湖の温泉を楽しんでから、近所のオンネトという湖はすばらしかったです。
皆は小道の後できた五色湖を見て本当に感心しました。
 
아름답고 깊은 추억을 하나 만들고 돌아왔습니다.
언젠가 우리 모두 각자의 나라에 돌아가서 이 날을 그리워하겠지요.
 
美しくて深いメモリを作られて嬉しいです。
いつかそれぞれの国へ帰ってこの旅を懐かしくなる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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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에서의 생활도 어느덧 일 년에 접어듭니다.JLI를 졸업하기 전,
그동안 잊을 수 없는 홋카이도에서의 일상을 몇 가지 나누고자 합니다.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韓国の学生イニと申します。
私の北海道の生活もいよいよ一年になりました。
学校を卒業する前、今までのことを忘れられないような北海道の日常を伝おうと思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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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 삿포로.
재밌는 것은 일본 사람들은 '실연하면 홋카이도로 가라'는 말을 종종 쓴다고 합니다.
'실연 소녀'라는 만화도 등장했다지요. 실연한 여자가 삿포로의 맛집을 탐방하며 자신을 되찾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상심 여행 넘버원, 홋카이도'라는 웹사이트도 있고요. 아무래도 이국적인 눈의 도시와 고요함, 맛있는 산해진미가 가득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日本人が最も住みたい都市、札幌。
失恋したら、北海道へ!という話もあります。失恋少女というマンガも登場したほどです。
確かな理由はよく分からないけど、静かな雪の町でいろいろな美味しい食べ物をいっぱい食べてから気持ちがよくなるのかなーって、そんな話もできたようです。
 
 
* 삿포로 음식 탐방 추천 메뉴
*札幌のおすすめグルメ
 
 
일본에서도 일부러 먹으러 찾아온다는 홋카이도(北海道). 넓은 어장은 물론, 비옥한 땅 덕분에, 제철음식을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여름엔 옥수수, 
겨울엔 감자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거의 모든 식당엔 도내에서만 한정적으로 판매하는 ‘삿포로 클래식(Classic)’ 생맥주가 있으니, 함께 곁들이는 기회
도 놓치지 마시길.
 
日本人もわざわざ食べに来てる北海道。海や地からの新鮮な旬物を喜んでもらえます。夏はとうもろこし、冬はじゃがいもが特に美味しくて有名です。
レストランや居酒屋で道内の限定のサッポロクラシックという生ビールを飲む機会があるので、是非飲んでみてください。
 
-징기스칸 (양고기 로스 구이) :ジンギスカン
 
둥근 철제 화로에 채소와 양고기를 구워 먹는다. 1910년대 군대에서 필요한 양모를 얻기 위해 많은 양을 사육한 게 기원이다. 이 지역만의 독특한 음식
으로 자리 잡아 홋카이도 유산으로 선정 되었다. 선술집 같은 분위기에 전통의 맛을 이어오는 ‘다루마’가 유명하다. 스스키노 지역에 지점이 여러 개 있다.
 
-수프 카레 : スープカレー
 
인도나 일본풍의 카레가 아니라 걸쭉한 국물에 밥이 따로 나온다. 큼지막하게 썰은 홋카이도 채소를 비롯해 고기나 해산물을 선택할 수 있다. 맵기 조
절이 가능하며, 감자탕과 비슷한 육수 맛이 난다. ‘가라쿠(Garaku)’와 ‘수아게(suage)’는 현지인도 많이 찾는 전문점이다.
 
-라멘 : ラーメン
 
삿포로의 미소 라멘, 아사히카와와 구시로의 해산물 라멘, 하코다테의 시오 라멘이 유명하다. 삿포로 미소 라멘은 걸쭉하고 기름기가 많은 국물에 굵고 
쫄깃한 면이 특징이다. 스스키노의 ‘라멘 요코초’와 삿포로역 ESTA 쇼핑몰 10층의 ‘라멘 공화국’에 가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길에서 마
주하는 여러 가게의 각기 다른 맛에 도전할 수 있다.
 
-홋카이도 유제품과 ‘스위츠(Sweets)’ (케이크, 쿠키, 아이스크림 등) : ミルク、スイツ
 
우유의 비릿한 맛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홋카이도의 병 우유를 비롯, 다양한 유제품과 스위츠를 맛볼 수 있다. 기념품과 선물로도 좋
다. 매년 삿포로 스위츠 그랑프리를 열어 최고의 케이크와 과자를 선정한다. (http://sweets-sapporo.com/) 수상작은 ‘삿포로 스위츠 카페(Sapporo 
Sweets Cafe)’에서 맛볼 수 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카페와 스위츠의 왕국이다. 비쎄(Bisse), 로카테이, 로이스, 스내플스, 기타카로우, 르타오 등이 유
명하다.
 
-야끼토리와 이자카야 : 焼き鳥、居酒屋
 
지하철 스스키노 역 근처에서 다양한 이자카야를 찾을 수 있고, 해산물도 실하게 내놓는다. 현지인이 많이 찾는 야끼토리 전문점으로 ‘쿠시도리(串鳥)’
가 있다. 삿포로 역과 오도리 역 근처에 지점이 많다.
 
-초밥(스시) :お寿司
 
해산물이 풍부한 홋카이도의 스시는 어느 가게에서든 기대 이상의 맛을 자랑한다. 저렴하고 맛 좋은 회전초밥으로 '토리통(トリトン)'과 '하나마루(花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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帯広旅行

ユ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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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は帯広に旅行を行ってきました。

帯広はスイーツで有名な町です。
スイーツメグリケンと言うチケットがあって、参加している30軒くらいのスイーツショップの中で選んで代表品とスイーツが交換できます。
一枚に500円で、4枚の交換チケットと競馬場の入場券が付いています。
JRホテルパッケージを利用する場合はこのチケットが付いていますのてもっと経済的です。
 
安くてレベルが高いスイーツがたくさん食べられたのでよかったです。
そのほかにも美味しい豚丼でも有名だし、帯広限定のスイーツもけっこあるのでグルメ旅行が好きな人、スイーツが好きな人におすすめです。

 

이번에는 오비히로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비히로는 스위츠로 유명한 마을입니다.
스위츠메구리켄이라는것이 있어서 참가하고있는 30여개의 스위츠 숍에 가서 대표작품과 교환할 수 있습니다.
한장에 500엔으로 4개의 교환 티켓과 경마장 입장권이 붙어있습니다.
JR호텔팩을 이용하는경우는 이 티켓이 포함되어 있어서 더욱 경제적입니다.

저렴하고 퀄리티 높은 스위츠들을 마음껏 맛볼 수 있었던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맛있는 부타동으로도 유명하고, 오비히로에서만 맛볼수 있는 오비히로 한정 스위츠도 꽤 있기때문에 케이크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구루메 여행을 좋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도전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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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まわりの里

ユ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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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海道の夏は旅行をすること良い季節です。
それで札幌から遠くない所で短い旅行に行って来ました。
美瑛とふらのは景色の美しさが有名な観光地なので大勢な人が行きます。
他に富良野の近く北竜町と言うひまわりの里があると聞いたので私も行ってみました。
なるほど。素晴らしい景色ですね。
視野に入っている全ての風景がひまわりです。
広すぎて500円を払ったら面白い馬車に乗って一回見られますが、歩きながら散歩するのをおすすめします。
7月末から8月中旬までの短い期間だけで見られますが、もし夏に北海道へいらっしゃったら一度行ってみたらどうでしょうか。

 

북해도의 여름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그래서 삿포로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에이, 후라노는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관광지여서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곳이기도 한데요.
그 외에 후라노 가까이에 호쿠류초라는 해바라기 마을이 있다고 해서 가보았습니다.
과연. 멋진 풍경이네요.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풍경이 해바라기입니다.
너무 넓어서 500엔을 내면 경운기에 단 마차를 타고 한바퀴 볼 수도 있지만 여유롭게 걸어서 산책하는것을 추천합니다.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의 짧은기간밖에 볼 수 없지만 여름에 북해도에 계신다면 한번 욕심내 보아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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焼き鳥屋

ユ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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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に来た後で好きになった食べ物の中に焼き鳥があります。特に札幌の食べ物ではないですが、私がここに来た後でよく食べになったので少し話したいんです。

野菜、牛、豚、鳥や、豆腐、キノコなどいろいろな材料を串にさす、タレをかけて火に焼きます。ビールとメッチャ似合います。

メニューの紙にはたいてい写真があるので日本語ができなくても問題ないです。

安くて、美味しくて、にぎやかな日本の居酒屋が経験したいなら焼き鳥屋さんが一番だと思いますね。

夏です。

美味しいビールと焼き鳥を食べに行きましょう。

 

일본에 온 뒤 좋아하게 된 먹거리가 있는데 그건 바로 꼬치구이 입니다. 특별히 삿포로만의 먹거리는 아니지만 이곳에 온 뒤 자주 먹게된 메뉴중의 하나이므로 조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야채, 소, 돼지, 닭고기를 비롯해 두부나 버섯 등 여러가지 재료를 꼬치에 끼우고 타래를 발라 직화로 구워 내 주는데 맥주와 찰떡궁합이라고 할 수 있어요. 메뉴판에는 대체로 사진이 실려있으니 일본어를 못하더라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만으로 충분히 모든 메뉴가 주문 가능합니다.

저렴하고 맛있고 활기찬 일본의 이자카야를 경험하는데 꼬치구이집 만 한 것이 없겠죠. 

일본어를 못하면서 여행할때는 가고싶었지만 주문이 곤란할거라 생각해 들어가지 못했던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혀 문제 없다는거~

여름입니다. 

시원한 맥주와 꼬치구이를 신나게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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札幌の代表食べ物の中にはスープカレーがあります。

けっこう有名な店がたくさんありますが、その中に私の好きな店を紹介しようか考えています。

一番目は<Garaku>です。

私がスープカレーを好きになったきっかけがごの店です。食事の時間はいつも人が並んでいる店で濃厚な味がすごいです。

二番目は中央区役所方のヒリヒリ本店です。

美味しいスープの中に入っているソーセージとか焼いた鳥肉のももが一品です。

札幌に来たはぜひ行ってみてください。

 

ガラク

札幌市中央区南3条西2丁目

www.s-garaku.com

 

ヒリヒリ本店

札幌市中央区南1条西17丁目1-22

 

 

삿포로의 대표 먹거리중에는 스프카레가 있습니다.

유명한 가게들이 여럿 있는데요.. 그중에 제가 좋아하는 두군데를 소개할까 합니다.

첫번째는 스스키노에 있는 가라쿠.

제가 스프카레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된 가게로 식사시간이면 언제나 사람들이 긴 줄을 늘어서는 곳입니다. 

농후한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두번째는 오도리 중앙구약소쪽의 히리히리.

감칠맛나는 국물에 들어있는 소시지나 구운 치킨다리가 무척 맛있어요.

삿포로에 오셨다면 꼭 한번 맛보세요.

 

가라쿠 

중앙구 미나미 3조 니시 2초메

www.s-garaku.com

 

히리히리 본점

중앙구 미나미 1조 니시 17초메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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